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두의마블 for kakao/맵 (문단 편집) === 2019년 폭탄배틀맵 난투전 === 한동안 먼저 폭탄부터 세우고 주사위를 굴릴 수 있는 턴 라인이동 캐릭터들에게만 유리한 맵이어서 인기가 별로였던 폭배맵을 행템 무료모드로 불러다가 난투전으로 선정했다. 난투전 기간 중 '폭탄을 지나쳐서 하트 n개 파괴' '하트 n개 이상 남기고 승리하기' 등의 미션을 매일 플레이하면 전쟁의 신이나 멜로디의 잔상을 최대 5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. 기존 폭배맵과 다른 점은 하트는 5개로, 설치 가능한 폭탄은 무작위로 최대 3개까지 증가했다는 것이다. 이로 인해 폭탄을 더블로 연속 설치하여 끝도 없이 폭파할 수 있는 재미는 생겼지만, 역시 주작성은 가시지 않았으며 다음과 같 자잘한 버그들이 많았기에 이번 난투전도 분위기가 좋진 않다. * 폭탄으로 실제로 파괴한 하트와 인게임 표기가 맞지 않는 현상[* 가끔 하트 여러 개를 터뜨려도 한 개밖에 깎지 않았다고 표기되는 오류가 뜨는데, 이 인게임상의 오표기는 미션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하트와 관련된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.] * 폭탄을 분명 설치했으나 지나쳐도 터지기 직전 인게임과 폭발 범위만 뜨며 폭파하지 않는 현상 * 분명 하트 개수가 0이 되었음에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 현상 || '''{{{#53f7e6 행템 이름}}}''' || '''{{{#53f7e6 효과}}}''' || '''{{{#53f7e6 비고}}}''' || || 스피드 레이서의 헬멧 || 주사위컨트롤 85% 향상 || || || 로켓엔진 건설장비 || 3건물 건설 시 50% 확률로 제자리 순간이동 (내 땅 도착 효과) || 신규 등장. || || 주사위 폭탄 || 내 턴 시작 시 70% 확률로 발동, 폭탄 설치 후 주사위 한번 더 (선택 취소 시 미발동, 더블 효과 없음) || 신규 등장. || || 꼼짝마 검문소 || 내 랜드마크 도착/건설/업그레이드 시 80% 확률로 선택한 땅에 검문소 설치, 검문소는 지나가는 모든 대상을 붙잡음 (3회) || 신규 등장. 행템 무료모드의 대기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면 검문소가 빠져있지만 선택 칸에 이를 추가해서 플레이 가능하다. || 워낙에 인수와 무인도만 반복하지 않는 한 보유자금이 부족할 일이 없고 독점이나 파산승이 사라졌기 때문에 추가 월급이나 랜덤카드는 필요없다. 여기서 홀짝아이템까지 배제하는 유저들도 간혹 있으나, 이 맵은 난투전 기간 동안 대포가 홀수 칸으로 바뀌기 때문에 홀짝 조절로 인한 더블길 확보가 리그 때 폭배맵보다도 매우 중요하다. 더블킵이란 게 과거 일반 맵들에서도 고급 기술이었고 현재 기존 폭배맵도 더블이 워낙 중요한데, 이번 난투전은 말 할 것도 없으며 그래서 첫 턴 더블킵으로 차후 더블 러시에 투자하는 전략이 존재한다. 붙잡기 발동조건이 다소 요상한 만큼 검문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 이번 난투전의 전략 중 하나다. 그냥 본능적으로 바로 앞에 보이는 대포에 설치해도 폭탄 설치각을 적당히 잴 수 있으며, 난투전에서 별로 쓸모가 없어진 포츈카드 중 상대의 더블길 유지를 방해할 수 있으면서 중간에 랜드마크를 획득할 수 없는 곳에 설치해도 상대의 발목을 잠시 묶을 수 있다.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착 효과 따위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쓰레기 장소가 되어버린 모서리 지역에 상대를 묶는 것이 중요해졌다. 무인도나 세계여행은 상대를 최소 1턴 묶을 수 있으므로 한 번 걸리면 더블도 날아가며 바로 앞에 검문소와 폭탄이 나열되면 나오자마자 패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래서 첫 턴 더블 4나 6으로 랜마 자리를 먹어둔 후 검문소를 무인도에 설치하는 초반전략은 유명하다. 보너스게임은 처음에는 3연승을 해도 하트를 얻지 못했었으나 곧 한 칸 회복할 수 있게 수정되었다. 그래서 순간이동과 치유를 겸하여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곳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